『뉴로맨서』 읽고쓰기

그는「사이버스페이스」란 단어를 처음 사용했고 많은 아티스트와 뮤지션들이 그의 「사이버펑크」의 영향을 받았고, 그의「사이버스페이스」 개념으로부터 영감 받은 과학자들은 가상현실이라는 새로운 장을 개발 하게했다. 대단한 사람이다. 깁슨씨 이후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어께를 위에서 본 미래를 그렸다. 『코드명 J』, 『매트릭스』, 『공각기동대』... 밤새도록 읊을 수도 있지만 이글루에 트래픽(?) 늘까봐 여기까지만 쓴다.

근데 중요한 작품이라는 것과 좋아하는 것과는 다르다. 다른 분야의 대표적인 것으로 나는 큐비즘을 뇌로는 이해하는데 가슴에 걸리는걸 만들진 못한다. 그것 이후의 가치관을 뒤집었고, 이후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쳤고 그것이 없었다면 이후 모든 것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내가 그것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찬사는 '대단해'다. 간달프가 회색의 간달프인 이유 엘프어가 신다린과 꿰냐가 있는 이유같은 것을 찾아내고 '대단해' 하며 읽었던 『실마릴리온』처럼 나에게 이 책 준 즐거움은 글이라기 보단 정보에 가깝다.

덧글

  • 뉴로 2008/02/02 20:37 # 삭제 답글

    메트릭스 공각 이런거 먼저보고 뉴로맨서 보면 솔직히 별 감흥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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