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사기

「소박(?)한데선 짱구 굴리지 말고 묻어가는 게 편하다.」이년동안 배운 겁니다. 2월 14일을 받들어 모시지도 않지만 일본인이 만들어 낸 상술이니 어쩌니 하면서 아는 체 하면서 자부심을 가지는데 에너지를 쓰고 싶진 않습니다. 초콜릿이란 맛있는 거고 선물은 기분 좋은 법이고 ㅤㅉㅛㅤ꼬렛만 먹다가 초콜릿을 먹을 수 있는 기회니까요. 대목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깡통시장엔 상한가를 치고 조정기에 들어간 맛있는 초콜릿이 듬뿍 있는 겁니다. 합리적인 지름의 중독성이 정말 강하지요. 담뱃값 오르기 전에 사놓는 할아버지의 심정으로 깡통시장으로 출격합니다. 미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ps. 할머니 몰래 한 대씩 피는 할아버지의 심정으로 까먹기 시작한다면 낭패입니다만...

덧글

  • 김경민 2010/01/22 11:01 # 삭제 답글


    ㅠㅠ ㅋㅋㅋ.............전 2월14일에 친척들과우리가족을주려고합니다. 17000원으로6개를사려고하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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