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 책을 등록한다음 코드를 붙여 해방 시킨다. 해방 시킨 책을 갖게 되는 사람은 사이트에 현재 책의 여정을 등록한다. 바다에 던져진 유리병처럼 책이 어디로 흘러가는 지 즐기면서 감상한다.
재밌겠다. 하지만 자유로히 해방 시키기 보다는 중고책방에 넘기는것을 책은 더 고마워 하지 않을까. 전문가의 손길로 분류된 책은 딱 맞는 주인을 찾아갈 확률이 더 높다. 공짜는 마치 잡지부록처럼 목적에 맞게 사용하기 보단 얻은 순간의 뿌듯함을 느낀후에는 주로 집안 한 구석에서 오브제로 활용하게 되더라.
적당한 돈은 효율성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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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5/04/04 14:42 | 일상탐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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